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이준이 발견한 시골 카페를 찾아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 김남길은 길에서 만난 현지 주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친근하게 다가간다. 반면 앞서 달리던 전현무는 자꾸 뒤처지는 김남길을 찾으며 "남길이는 또 어디 갔어?"라고 말한다.
이후 전현무는 평소 면 요리를 좋아하는 김남길을 위해 도쿠시마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이준이 운전대를 잡고 전현무가 조수석에 앉은 가운데, 차 안에는 2010년대 걸그룹 노래가 흘러나온다.
김남길은 원더걸스의 '텔미'가 나오자 어깨를 들썩이더니 "어머나"라는 가사를 수줍게 따라 부른다. 하지만 곧 "와, 우리 노래랑 차창 밖 전경이 하나도 안 맞네"라며 멋쩍어한다. 세 사람은 라멘집 개점 시간에 맞춰 도착해 도쿠시마 라멘을 주문한다. 양념한 삼겹살이 통째로 올라간 라멘이 나오자 김남길은 "좋아! 미쳐 버리겠네"라며 반가워한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계곡으로 이동한다. 김남길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여행을 즐긴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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