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GREENGREEN'은 지난 12일 기준 누적 5억 12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발매된 이 앨범은 공개 15일 만에 1억 회를 넘어섰으며,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기록을 달성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9일 '2026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도 올랐다. 공연 당일 타이틀곡 'REDRED'는 스포티파이 싱가포르 일간 차트에서 27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는 22위까지 올랐다. 기존 발표곡 'GO!', 'FaSHioN', 'JoyRide'도 차트에 재진입했다.
음반 판매량도 상승세다. 써클차트 기준 '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은 435만 장으로, 확장판까지 합산하면 약 450만 장에 이른다. 올해 국내 발매 앨범 중 400만 장 이상 판매된 작품은 방탄소년단의 'ARIRANG'과 'GREENGREEN' 두 장뿐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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