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그룹 앤팀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그룹 앤팀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마크 온 미)는 '빌보드 200' 20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위 온 파이어)로 기록한 종전 최고 순위 52위보다 32계단 높은 기록이다. 일본 보이그룹이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이기도 하다.

'Mark on Me'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앤팀 역시 '아티스트 100'에서 자체 최고인 18위에 올랐다.

지난달 8일 발매된 'Mark on Me'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135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에 따라 앤팀은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앤팀은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8월 미국에서 'KCON LA 2026'와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 등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

앤팀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18개 도시에서 총 41회에 걸쳐 새 투어를 개최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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