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블로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위블로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도쿄에서 촬영한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위블로 (HUBLOT)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ublot x Jung Kook. Golden moments call for an icon. The Big Bang Sapphire Sky Blue 44mm, a timeless fusion of bold design and peerless craftsmanship.(황금빛 순간에는 아이콘이 필요하다. 빅뱅 사파이어 스카이 블루 44mm, 대담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장인정신이 시대를 초월해 조화를 이룬 모델)"라는 멘트와 정국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불을 밝힌 도쿄타워와 도심의 야경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이너와 팬츠에 같은 색상의 재킷을 걸친 정국은 한 손을 난간에 가볍게 올리고 다른 손은 허리 앞으로 가져간 포즈로 서 있으며 소매를 걷어 드러난 팔의 타투와 손목의 스카이 블루 컬러 시계가 올블랙 스타일링 사이에서 선명한 포인트를 만들었다.

이마 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와 귀걸이까지 더해져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정국은 지난 2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위블로 긴자 부티크를 처음 방문한 데 이어 'HUBLOT NIGHT' 행사에도 참석했으며 당시에도 이번 게시물에 등장한 신작 '빅뱅 사파이어 스카이 블루'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모델은 44mm 크기의 사파이어 케이스와 스카이 블루 디자인이 특징인 100피스 한정판으로, 일본 판매가는 1131만9000엔이다.

정국은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글로벌 캠페인을 이어가는 동시에 방탄소년단 멤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