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지연이 과감한 블랙 스타일링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어깨와 팔이 드러나는 블랙 홀터넥 상의를 입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는 자연스럽게 올려 묶었으며 날렵하게 뻗은 아이라인과 작은 귀걸이, 손목의 실버 팔찌와 여러 개의 반지가 블랙 스타일링과 어우러졌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지연은 몸을 옆으로 돌려 등이 깊게 드러나는 상의의 뒷모습을 보여줬다. 어깨 뒤쪽의 레터링 타투가 그대로 드러난 가운데 허리에는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넓은 블랙 벨트를 착용해 앞선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스타일을 담았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지연은 등을 보인 자세에서 고개만 뒤로 돌려 옆을 바라봤다. 깔끔하게 드러난 어깨선과 등 위의 레터링 타투, 느슨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이 한 화면에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지연은 상반신을 가까이 담은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블랙 홀터넥 상의와 위로 묶어 올린 머리, 길게 강조한 눈매가 클로즈업 구도에서 또렷하게 드러났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미쳤다", "너무 예뻐", "언니 사랑해", "So pretty", "K-팝 역대 최고 비주얼"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지연은 최근 SNS를 통해 화보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부터 일상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연은 최근 티아라 멤버들과 해외 무대에 오르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09년 티아라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뒤 '거짓말', 'Bo Peep Bo Peep', 'Roly-Poly', 'Lovey-Dove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 가수와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지연은 2022년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당시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연은 티아라 활동과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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