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나는 솔로’ 과몰입 고백…“인생 배운다”
가수 영탁이 일상 속에서 드러난 취향과 관심사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탈한 하루가 담겼다. 결혼식 뒤풀이를 계기로 다시 모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대한 관심이 드러났다.

영탁은 해당 프로그램을 단순한 예능이 아닌 관찰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다양한 관계와 선택이 교차하는 흐름 속에서 스스로 기준을 정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실제로 그는 “나는 솔로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탁, ‘나는 솔로’ 과몰입 고백…“인생 배운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출연 여부를 두고 장난 섞인 질문이 오갔지만, 직접 참여보다는 시청을 통해 얻는 간접 경험에 무게를 두는 태도가 유지됐다.

이날 콘텐츠에서는 취미 생활도 함께 공개됐다. 대학 동기들과 진행한 축구 경기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관계 속 편안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활동적인 일상과 인간적인 면모가 동시에 포착됐다.

영탁은 “친구들과 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고 전하며 꾸밈없는 일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의 진솔한 시간이 이어지며 팬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남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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