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 사진 = 유튜브 채널 테오
화사 / 사진 = 유튜브 채널 테오
가수 화사가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고 고백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8년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 EP. 133 TXT 수빈 연준 | 살롱드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한 다음회 방영분의 예고편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웹예능 '살롱드립'의 진행자 장도연은 화사의 어린시절 모습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화사는 "(패션이) 형형색색이었다. 1000원, 2000원짜리 선글라스를 끼고 들아다녔다"고 밝혔다.

특히, 화사는 "중학교 1학년 때 청청패션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장도연은 "중1때 가터벨트라는 걸 알지도 못했다"며 화사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놀라움을 표했다.

화사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편이었다. 거의 금쪽이었다"며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었고, 안 된다고 하면 '왜 안 되냐'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번은 엄마가 '널 못 키우겠다, 나가라'고까지 하셨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Good Goodbye'(굿굿바이)를 발표하며 40kg대까지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그는 더욱 과감해진 패션 센스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8일 레이스 톱 웨어를 그대로 노출한 채 화려한 셔링 원피스를 입어 글래머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화사는 31일 소속사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오는 4월 9일 'So Cute' (쏘 큐트)로 컴백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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