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43세.
발인은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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