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꼭 한번 와 봐요~멋진 알파카 두 마리~ 예술 미술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혜련은 김병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조혜련과 김병지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 중인 사이.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