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유정, 헤이즈가 "꿈꿨어요"라고 주접 떨 수 밖에 없는 청순美 입력 2022.12.01 14:13 수정 2022.12.01 14: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유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유정은 12월 1일 "오늘, 11월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의 11월, 그리고 이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가수 헤이즈는 "저 얼마 전에 유정 씨 꿈꿨어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 출연했다. 내년 개막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세무사♥' 이지혜 어쩌나…결혼 9년 차에 "갈수록 마음 식어, 되게 좋아했는데" ('돌싱글즈') 문희준 "5000만원 스피커 사고 싶어"…♥소율과 부부 전쟁('재미하우스') '1조 재산설' 유재석, AI에 들킨 재력 "집 공개 NO…위화감 조성"('놀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