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이유, 얼굴에 꽃 붙이더니 화사한 디즈니 공주님 됐네 입력 2022.11.10 18:11 수정 2022.11.10 18: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2023년 시즌 그리팅 콘셉트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2023 시즌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2023 시즌 그리팅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그는 다양한 의상, 콘셉트, 포즈 등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 감독 이병헌)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연자는 도망가고, 박지현은 울먹이고…역대 최악의 난장판 된 '푹다행' 홍진경, 재혼 소식에 화들짝…"그냥 예능하게 해 달라" 절절히 호소 '21억 건물주' 엄지원,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세련된 감각과 따뜻함 더할 것" ('셀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