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여성 핸드백 ‘크로세비아 퀼팅백’은 30년 이상 숙련된 이탈리아 피렌체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한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기법인 크로세비아 퀼팅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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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트로시티 주얼리 ‘스타노떼’ 라인과 유토피아의 찬란한 섬광을 형상화한 타임피스 컬렉션 ‘파빌라’도 선택했다.
한편, 빛과 어둠의 대비 속에서 마치 춤을 추듯 회전하는 미나의 모습을 담은 이번 캠페인 필름은 메트로시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필름 속 아이템은 메트로시티 공식 사이트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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