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사공 몰카' 논란은 던밀스 부인 A씨의 주장으로부터 시작됐다. A씨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뱃사공이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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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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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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