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C사→D사 무개념 명품 자랑?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TEN★]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긍정의 에너지를 전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피해에 마음이 무거운 날이네요. 이런 날에 영란언니 개념 없이 명품 자랑이지? 생각하셨죠? 제 께 아니라 사실 여러분 꺼에요.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쇼핑백만 들고 사진만 찍었어요"라며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한 "우리 오늘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힘내요"라며 응원의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명품브랜드 C사, D사 등 명품 제품을 화장대 위에 올려두기도 하고 손에 들기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장영란의 밝은 기운이 기운을 북돋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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