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먹고 공치리4'의 총 상금 3500만 원이다. 이경규, 이승엽, 이정진, 주상욱, 탁재훈, 김준호, 임창정, 이종혁, 김종민, 양세찬, 이정신, 강민혁 등 12명이 6팀이 되어 골프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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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되는 팀에 대해 유현주 프로는 "우리는 잃을 게 없다는 마음으로 나오는 분들이 더 무섭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아이돌이 많이 나온다는 얘기에 (출연을 결정)했는데"라며 "거기까지 얘기하겠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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