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미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24일 "아유미가 오는 10월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아이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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