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튜브 라이프 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 따르면 황민현, 이은지, 래원이 서울 곳곳에서 쓰레기 줍기 체험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오후 5시 공개되는 '지구 특공대'에서는 황민현과 이은지, 래원이 각각 용산과 연남동, 망원한강공원을 찾아 '미담 생성'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래원은 자신의 절친인 이영지, 조나단과 처음 만났던 옛 작업실 동네를 돌아보는가 하면, 전설의 '쇼미더머니' 지원 영상을 촬영했던 망원한강공원의 바로 그 장소를 다시 찾아간다.
모노튜브 측은 "가장 먼저 캠페인에 참여해준 황민현, 이은지, 래원을 비롯해 강태오, 아이키, 사나, 미미, 신현지, 허웅, 죠지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역대급 황금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누구보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실천에 나선 스타 10인의 플로깅 체험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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