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음의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황정음의 부기 하나 없는 갸름한 턱선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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