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별명 '얼음 공주'답게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제시카가 조선족으로 표기가 돼 논란이 일었다. 제시카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출연하는 건 맞다"라면서 "프로필을 그렇게 작성해서 전달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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