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모델 주우재의 유튜브 ‘오늘의 주우재’ 채널에는 ‘요즘 내가 주구장창 입고 쓰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우재는 안경, 신발, 자켓 등 워너비 패션의 아이콘 다운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특히, 래쉬의 빈티지라인 안경 4종(CLIFT, BOGART, WAYNE, MILLER)을 직접 착용하며 “안경의 밸런스가 좋고, 레터링 디테일이 있어 클래식함을 부각시킬 수 있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일상에서 쓰기 좋은 안경이다.”라며 안경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 안경 브랜드 래쉬는 미국 서부문화의 상징인 카우보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빈티지 에디션 ‘레트로스펙트’ 에디토리얼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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