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슨의 입국 현장에는 각국의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그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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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 시각) 시작된 이 축제는 실시간 유튜브 중계도 가능하다. 이날 한국의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12곡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두 번째 날인 16일(현지 시각)엔 해체한 그룹 투애니원(2NE1)이 깜짝 등장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잭슨은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Blow’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갓세븐 멤버이자 솔로 가수 잭슨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첫 솔로 데뷔 앨범 ‘MIRRORS’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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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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