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는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COWAY x BTS] 코웨이 노블 인덕션 광고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민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프로의 모습으로 전환했다.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바라보는 눈빛으로 심쿵하게 만들고, 돌아서 환하게 웃는 미소까지 여심을 흔들었다.

지민은 촬영 현장에서 타고난 광고 천재 끼를 발산했다. 동작마다 마치 춤을 추듯 부드럽고 유연한 몸짓으로 가벼운 움직임 하나하나가 시선을 압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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