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통해 힐링 보이스를 선사한다.
이번 촬영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통영의 한 바닷가에서 진행됐다. 이현은 본인의 대표곡을 비롯해 다른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춘 특별한 듀엣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현은 최고의 보컬리스트다운 기량을 뽐내며 바닷가를 낭만으로 물들였다고 전해진다.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라이브 버스킹 현장을 담아낸 음악 콘텐츠다. 본방송에서 다 담지 못한 무대는 '비긴어게인'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현은 지난해 7월 신곡 ‘바닷속의 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혀니콤보TV’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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