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투표하셨죠?? 서호도 파이팅 외치고 왔어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 티셔츠에 편안한 운동복 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둘째 임신 후 11kg의 체중이 늘었다던 양미라의 날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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