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안정을 주는 것',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의 불어 오헤이에(Oreiller)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관계자는 "포근한 베개를 떠올리게 하는 이번 컬렉션과 뮤즈 신민아가 만나 편안함 속에 우아함이 돋보이는 화보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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