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홍현희 "마흔 끝자락 임신,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너무 놀랐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05348.1.png)
![[종합] 홍현희 "마흔 끝자락 임신,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너무 놀랐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05349.1.png)
지난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참시' 멤버들은 홍현희의 임신을 축하했다. 홍현희는 "제가 나이가 좀 있고 결혼 4년 차가 되니까 주변에서 아기 언제 낳냐는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 갑자기 마흔 끝자락에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종합] 홍현희 "마흔 끝자락 임신,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너무 놀랐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05346.1.jpg)
제이쓴은 "이거보다 더 심하게 했다"면서 임신 테스트기 확인 후 놀란 홍현희의 당시 모습을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종합] 홍현희 "마흔 끝자락 임신,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너무 놀랐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05345.1.jpg)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는 1982년 올해 41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 4살 차이 커플이다.
![[종합] 홍현희 "마흔 끝자락 임신,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너무 놀랐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05347.1.jpg)
또 제이쓴은 먹덧 중인 홍현희를 위한 음식 리스트를 올려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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