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손예진은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 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라며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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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도 "예~너무 축하한다 예진아~!!! 우리 예진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빈씨 ~"라고 현빈에게 당부했다.
이정현 또한 "꺄~울예진이 넘 눈물난다~! 빈이씨랑 넘넘 예쁜 부부 될거야"라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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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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