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주변 지인들이나 SNS에 진심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그동안 억측이나 사실이 아닌 기사에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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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와타베 켄은 "여러 여성과 관계를 가진 것은 저의 부덕한 소치다. 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사사키 노조미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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