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은영은 더 사랑스러워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미모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자 "어플을 안 쓰면 너무 어색하더라. 어플이 짱이다. 어플의 힘"이라며 쑥스러워했다.
김은영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한쪽 볼에만 들어가는 보조개. 일부 팬들이 수술했는지 묻자 "보조개가 한 쪽만 들어간다. 수술한 거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은영은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 이창수와 커플이 성사됐으나,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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