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 현장의 이홍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가 베일을 벗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 소재부터 재벌가의 이야기와 1인 2역까지. 게다가 주인공은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다.'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속에서 피어난 진 실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이홍기를 비롯해 양진성, 박진주, 성혁, 장아영 등의 신인 배...
김연아 선수의 피겨연기 피겨팬들은 결국 ‘배-방 라인’을 선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한국시간) 방송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중계방송에서 SBS가 전국시청률 12.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SBS는 피겨팬들 사이 ‘배-방 라인’으로 불리우는 배기완 캐스터와 방상아 해설위원이 맡았다. 방송인 김성주와 정재은 해...
권정주가 ’99인의 여자’들을 이끌 핵심 인물이다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 ‘이미 한 번의 상처가 있는 99명의 돌아온 싱글녀들을 만족시키는 유부남이 과연 존재할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 나온다. 바로 종합편성채널 JTBC의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남)이다. 능수능란한 신동엽이 MC를 맡아 JTBC ‘마녀사냥...
SBS ‘별에서 온 그대’ 중국 대륙이 ‘별에서 온 그대’로 달아오르고 있다.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등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은 물론 드라마 속 패션, 음악, 심지어 주인공 천송이(전지현)가 즐겨먹는 치킨과 맥주까지 매출이 급상승할 정도로 ‘별에서 온 그대’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 첫 전파를 탄 ‘별에서 온 그대’는 방송 3주 전...
궁금하세요? 방송을 보는 내내 귓가를 맴돌았던 음악이. 슬플 때는 더 애처롭게, 즐거울 때는 더 신이 나게 흥을 돋우는 방송 프로그램의 BGM. 기억을 담고,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의 힘은 방송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한 주간(2014.02.13.~2014.02.19.)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악은 무엇이었을까요. 방송계 이슈를 프로그램에 삽입된 음악으로 알아봤습니다. DJ 텐이 내 멋대로 뽑아본 BGM 주간 차트 TOP3! '진...
SBS ‘별에서 온 그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박지은 작가는 예능작가 출신답게 극의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아주 능수능란하게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옛말처럼, 알지 못하면 놓칠 수밖에 없었던 '별그대'의 패러디들을 모아봤다. # 영화 “아니 어떻게 나를 몰라? 북한에서 왔어?” (1회) 천송이(전지현)...
한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극중 캐릭터를 통해 흘러나오는 대사의 힘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그렇다. 남녀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입을 통해 표현되는 박지은 작가 특유의 쉬우면서도 직설적인 대사에는 허투루 넘길 수 없는 고유한 색깔이 묻어난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받는 대사를 모아보니 ‘현실을 긍정하고 순간을 살 것’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SBS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왼쪽)과 전지현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17회는 전국시청률 27%(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고, 매회 출연 배우들이 먹고 입는 모든 것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가 높은 인기를 구가함에 따라 그 흥행 요인을 분석하려는 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내조의 ...
MBC의 김성주, SBS의 배기완, KBS의 조건진(왼쪽부터)이 김연아 중계로 맞붙는다 지상파 방송3사가 수요일 밤 예능이 아닌 김연아 선수의 피겨 여자 싱글 쇼트 중계 방송으로 맞붙는다. 19일 오후 11시대 MBC SBS KBS 지상파 방송3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 경기를 중계 방송한다. 이에 기존 이 시간대 방송되던 MBC ‘라디오스타’, SBS ‘짝’, 그리고 KB...
영화 ‘마이 라띠마’는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더 잘 알려진 영화다. 그러나 이주 여성의 서글픈 현실을 푸르스름한 화면 속에 담아낸 이 영화는 철저한 박지수의 영화이기도 했다. 영화는 지난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기 전 주인공 라띠마 역을 맡은 신인 여우의 정체를 꽁꽁 감추었고, 마침내 뚜껑이 열린 영화 속에 등장한 라띠마는 고스란히 라띠마로 기억됐다. 그래서 무대인사에 오른 박지수가 태국 여성...
MY Name is 박지수.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나와 여동생, 그리고 외가 사촌까지 모두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셨다. 그중 내 이름 지수는 지초 지(芝)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 사람을 잔디나 풀에 비유해 그중 ‘빼어난 사람이 되어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이는 1988년생 , 올해 만 26세가 된다. 용띠다. 용띠 해였던 2012년 첫 영화 ‘마이 라띠마’의 주연을 꿰찼다. 그러나...
KBS2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 현장 이서진, 김지호,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진경, 김광규(왼쪽부터) “각 드라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취하는 전략이 제각각입니다. 올림픽으로 치면 '왕가네 식구들'이 스피드스케이팅처럼 기록으로 평가 받는 작품이라면, '참 좋은 시절'은 제한된 시간 안에 응축된 무언가를 보여드리고 평가받는 피겨스케이팅과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문가영 아역배우 출신 문가영이 첫 주연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가영은 “초등학교 때 데뷔한 이래 8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미미’는 2007년 개봉한 영화 ‘M’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
최강창민 “첫사랑은 오래된 향수처럼 진하지는 않지만 오래도록 기억되는 향기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케이블TV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창민은 “작년 가을부터 올 겨울까지 고생한 기억이 많이 남는...
소치의 남자가 되어 돌아온 김성주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김성주의 활약상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자면, 촘촘한 열정 아닐까. 스포츠 경기 중계 특성상 국민적 염원과 응원을 담아내야하는데, 그의 목소리가 가진 특유의 활력이 이를 잘 살려낸다. 그러면서 기록과 점수, 선수의 특성 등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여러차례 강조한다. 무엇보다 그는 세계적 무대가 주는 위압감에 짓눌려있지 않고 노련하게 현장의 느낌을 이끌어낸다. 그의 목소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