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리더였던 재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팝송 ‘Can`t take my eye off of you’를 부르는 동영상 공개. 재범은 “별로 잘 한 건 아니지만 노력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한 노래입니다(it`s not that good but i tried haha. been loving this song since grade school haha)”라는 글과 함께 “이 노래는 여러...
그렇게 만들어진 분위기가 결국 카메라 안에서도 잘 드러났던 거 같다. 극 중 노비들이 모여 있을 때는 뭔가 풀어지고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공형진 : 사실 무게 있는 역할 한다고 무게를 잡으면 주위 사람이 불편하지 않나. 가령 초복이 역할을 한 민지아 같은 경우에는 신인인데 얼마나 긴장되겠나. 그런데 그 친구가 잘해야 나도 빛이 나기 때문에 그 친구가 최대한 능력발휘 하도록 편하게 해주는 게 궁극적으로 내게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틈만 ...
“오늘따라 왜 이렇게 담배를 많이 피웠지?” 공형진의 말대로 인터뷰를 진행한 테이블 위 종이컵에는 담배꽁초가 수북했다. 그만큼 그 특유의 유쾌한 웃음이 종종 터지는 가벼운 대화 가운데에서도 그가 말한 이야기들은 농담과는 거리가 먼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다. “20년 동안 초밥을 만들었으면 초밥의 달인이 되지 않겠느냐”는 그의 말처럼 거의 20년 동안 연기라는 필드 위에서 자의식 있는 배우로서, 또 현장 분위기의 조율자로서 그가 쌓아온 가치관은 장...
한동안, 공형진은 연관 검색어 같은 배우였다. 메인 게스트로 출연했던 MBC '무릎 팍 도사'에서는 자기 얘기보다 장동건 얘기를 더 많이 해야 했고, 장동건이나 정우성이 속한 연예인 야구팀 플레이보이즈에서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동등한 입장의 단체사진이 아닌 '공형진 굴욕 사진'이 되었다. 하이틴 영화 이후 , , 같은 다양한 영화에서 중요한 축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그만큼 과 의 중국집 배달부처럼 수많은 작품에 우정 출연 혹은 특별 출연으로 ...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와 네이트에서 진행되었던 비스트 질문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중 총 10분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되신 10분께는 공지 해드린 대로 비스트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가입시 작성된 주소로 발송할 예정이니, 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 오늘 / 깨섭 / corb / nimfpin / sug...
강렬하고 뚜렷하다. 그래서 비스트의 무대는 블랙의 이미지다. 따지고 보면, 블랙만큼이나 순수한 색깔이 없다. 그래서 비스트는 무대 밖에서도 블랙이다. 그것도 빨강과 파랑, 노랑, 초록을 뒤섞어 만들어진 블랙이 아니라 여섯 번 검은색을 덧칠해서 만들어진 순도 높은 블랙이다. 조금씩 채도를 달리할 뿐 기본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이들은 그래서 무대 위에서도, 실생활에서도 여섯이 하나가 된 듯한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단체 컷을 찍던 중 포토그래...
“일단 만나서 얘기합시다” 라는 간결하고도 간절한 댓글 외에 3천여 개가 넘는 질문이 '쇼크'로 돌아온 비스트에게 쏟아졌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과정을 견뎌 낸 멤버들이 모여 지난 해 10월 데뷔한 비스트는 치열한 아이돌 시장에서 5개월여 만에 나름대로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했다.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이 “구멍이 없는 팀이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고 한 것처럼 기본기가 탄탄하고 성실한, 그리고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그룹 비스트를 [스타ON...
데뷔 초 '배드 걸' 때와 마찬가지로 인터뷰를 마친 비스트 멤버들은 테이블 위에 있던 음료수와 과자 상자를 치우기 시작했다. 비스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사실 비스트의 가장 뚜렷한 정체성은 이같은 '태도'에 있다. 각자 결코 만만치 않았던 전초전을 치른 뒤에야 비스트로 데뷔해 최근 '쇼크'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들은 힘든 시간을 겪었던 만큼 성실하고 어른스럽다. 그래서 이 여섯 명의 청년들은 형제나 친구라기보다는...
뭐야, 이번 농구 시즌은 끝난 거야? 인터넷 보니까 통합 우승 어쩌고 하던데? 아, 이번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맞아. 네 말대로 울산 모비스가 09-10 프로농구에서 정규 시즌 우승에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하면서 시즌이 완전히 끝났지. 되게 남 얘기하듯 한다? 그럼 남 얘기지, 내 얘기냐?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너 프로야구에서 기아 우승 하고 이런 거엔 엄청 민감하게 반응했잖아. 명색이 10관왕이라면서 야구에 비해 농구는 너무...
YG 엔터테인먼트, 4월 9일 2009년 재무제표 등을 포함한 감사보고서 발표. 현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 있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YG는 2009년 356억 9336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 2008년의 185억 2725만 원에 비해 92%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영업이익 73억 9089만 원, 당기 순이익 41억 6226만 월으로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흑자를 냈다. 10 아시아 수원시를 삼성시로 개명하자는 시장님 ...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게츠쿠'(후지 TV에서 매주 월요일 9시부터 방송되는 드라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그의 10년 만의 멜로 복귀작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아온 이 드라마는 5월 방영 예정이라는 것 외에는 타이틀조차 미정인 상태였다. 확정된 제목은 이며 5월 10일 첫 방영된다.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할 주요 배역으로 시노하라 료코, 기타가와 케이코, 마츠다 쇼타, 영화 의 소교 역으로 이름을 알린 대만 배우 린즈링 등이 캐스팅됐다. ...
은조(문근영) 양은 '착하다'의 기준을 어디에 두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보고 착하다고들 하더군요.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든 그저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고, 잘 웃어주고, 뭔가를 자꾸 퍼주면 착하다며 좋아들 하더라고요. 저만 해도 그래요. 하다못해 동네 예닐곱 살 먹은 어린아이를 두고도 방글방글 웃으며 배꼽인사를 하면 착한 아이라고 칭찬을 하게 되고, 말을 건네도 대답 않고 쌩하니 지나치는 아이를 보면 대번에 못됐다고...
My name is 케이윌. 김 씨라서 케이를 썼고, 윌이라는 이름은 (방)시혁이 형이 지어주셨다. 동명의 요구르트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미래지향적인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 회사에서 그런 이름이 유행이었다. 제이림(임정희), 지소울, 그리고 케이윌인거지. 하하. 본명은 김형수. 1981년 12월 30일생. 조금만 늦게 태어났어도 한 살을 깎을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기도 한 생일이다. 오지 않을 것 같던 서른이...
언제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는가.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이었다. 그러나 케이윌은 차분한 목소리로 청춘의 한 대목을 천천히 되짚어 나갔다. 그 긴 이야기의 시작은 중고등학생 시절부터였다. “수업시간에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야단맞기도 하고, 독서실에서 쫓겨나기도 했어요”라고 할 정도로 그는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스스로도 그 마음이 어디까지 자라날 지 알 수 없었던 그는 이루어지면 물론 좋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는...
XTM 밤 10시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발표에 맞춘 편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은 , 등의 각본을 쓴 세인 블랙의 2005년 연출작이다.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은 기억 속의 인 발 킬머, 그리고 속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다. 좀도둑 해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사립탐정 게이(발 킬머), 해리의 친구 하모니가 우연히 한팀이 되어 두 개의 살인사건을 풀어나가게 되는 이야기로 액션과 유머의 비율이 조화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