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스터 직장인의 현실을 적절하게 풍자하고 코믹 요소로 버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일본 드라마 을 리메이크한 이 드라마에서 단연 화제가 되는 것은 주인공 미스김 역을 맡은 김혜수의 파격적인 코믹연기. 데뷔 27년 차 여배우의 빨간내복 열연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미덕은 굴지의 장류계 대기업 Y-JANG 영업팀을 통해 오늘날 평범한 직장인들...
이제 한국의 아이돌그룹은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구분되지 않을까? 2PM이 도쿄돔에 깃발을 꽂았다. 한국 아이돌 그룹 중에는 동방신기, JYJ,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에 이어 여섯 번째. 2PM이 일본 시장에 정식으로 데뷔한 것은 지난 2011년 5월이니 만으로 채 2년이 안 된 시점에서 일본 최고의 무대 도쿄돔에 선 것이다. 이달 20일과 21일 열린 2PM의 도쿄돔 공연은 매진사례를 이루며 11만 명의 관객(...
KBS 2 월화드라마 에서 비정규 계약직인 미스김(김혜수)은 어떻게 그 어떤 정규직도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는 것일까. 124개에 달하는 자격증에서 드러나는 능력도 있지만 할 말은 할 줄 아는 절제된 명대사 덕분이다. '미스김의 어록'이 유행할 만큼 미스김의 말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미스김은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칼같이 지키고, 누군가 자신의 일에 끼어들려하면 용납하지 않는다. 얼핏 보면 건방져 보일 수 있다....
KBS 2 월화드라마 의 미스김(김혜수)은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비정규직이지만 그 어떤 정규직보다도 출중한 능력을 가졌다. 가공할 능력으로 부장마저도 미스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미스김은 어떻게 그런 능력들을 가질 수 있었을까. 그 원천에는 124개에 달하는 자격증이 있다. 미스김은 사람들이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자격증을 휘날리며 구세주가 되어 문제를 해결했다. 중요한 자료가 담긴 USB가 공사장 흙더미에 묻혔을 때 크레인을...
직장의신방송화면 직장 내에서 차별 당하는 계약직 임에도 불구하고 절대갑으로 부장마저도 끽 소리 못하게 만드는 미스김의 존재가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KBS 2 월화드라마 . 이처럼 한국의 평범한 직딩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드는 이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미스김을 둘러싼 러브라인이다. 극중 너무도 다른 성향의 극과 극 두 남자, 장규직(오지호)과 무정한(이희준)은 거의 동시에 미스김(김혜수)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만다. 스페인에서 ...
tvN 월화드라마 14회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밤 11시 다섯 줄 요약 20년 전의 정우(서우진)는 자신의 죄를 자수하지만, 이미 경찰까지 매수한 최진철(정동환)은 정우를 찾아와 몰아 붙이며 모든 상황을 원점으로 되돌린다. 한편 민영(조윤희)의 행방을 쫓던 서준(오민석)은 선우(이진욱)와 민영의 사이를 눈치채고,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방송국 내에 파다하게 퍼진다. 서준과 파혼한 민영은 선우를 보호하기 위해 삼촌과 조카 사이로...
- 양구식과 홍자몽의 활약상 Best 5 - SBS 드라마 은 이차돈(강지환)의 치밀한 복수극을 담고 있다. 이차돈은 지세광(박상민)과의 두뇌싸움에서 항상 일보 앞서는 성과를 보였다. 그 원동력에는 무엇보다 이차돈의 든든한 조력자인 양구식(양형욱)과 홍자몽(이지현)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었다. 특히 양구식은 이차돈이 검사 시보일 때부터 몸을 사리지 않고 이차돈을 도왔다. 종영을 맞이하면서 주인공보다 더 멋진 활약을 펼쳤던 이들의 활약상...
1969년 8월 15일 뉴욕의 전원도시 베델에 위치한 막스 야스거 소유의 농장에서 열린 음악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수십만 명이 몰렸다. 무명의 흑인 포크가수가 기타 한 대를 들고 첫 무대를 장식했다. 그의 이름은 리치 헤이븐스. 축제의 정식명칭은 '더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 페어 1969(The Woodstock Music and Art Fair 1969)' 지금은 '우드스탁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회자되는 전설의 록페스티벌이다. 첫 무대에 올라...
2009년,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한 여배우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그녀의 죽음 뒤엔 너무나도 추악한 연예계의 그림자가 가득했다. 말로만 떠돌았던 연예계 성상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중은 분노했고, 세상은 떠들썩했다. 그렇다고 바뀐 건 없었고, 기억 속에서 빠르게 잊혀져갔다. 그로부터 4년 후 그때 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개봉된 다. 그리고 2009년 안타깝게 세상을...
tvN 12회 캡처 tvN 12회 4월 22일(월) 오후 11시 다섯 줄 요약 과거로 돌아간 선우(이진욱)는 정우(서우진)를 설득하려 하지만, 이미 최진철(정동환)의 계략에 휘말려 선우를 믿지 못하게 된 정우는 선우를 위험에 빠뜨린다. 쫓기던 선우는 정우에게 연락해 어떻게든 자수를 하게끔 이야기하지만, 결국 칼에 맞는다. 현재로 돌아온 선우는 칼에 맞은 채로 병원에 실려가고, 조금씩 생겨나는 기억에 혼란스러운 정우(전노민)는 드디어 자...
MBC 5회 2013년 4월 22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조관웅(이성재)이 보낸 자객이 만든 환영과 싸우던 여울(배수지)과 강치(이승기). 강치는 칼에 맞을 위험에 처한 여울을 대신해 팔로 칼을 막아내 여울을 살린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박무솔(엄효섭)은 담평준(조성하)으로부터 이순신(유동근)을 소개받는다. 이순신은 무솔에게 왜란을 대비한 군자금을 대 줄 것을 요청하고, 무솔은 이순신이 만들고자 하는 배를 만들 수 있는 군자금을 대...
SBS SBS 5회 2013년 4월 22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인현(홍수현)은 어머니의 상을 치른다. 민유중(이효종)은 후궁으로 들어가 중전의 자리에 앉자고 야욕을 불태우지만, 인현은 자기가 낳을 왕세자를 위해 누구의 피도 묻지 않은 고귀한 자리여야 한다고 못 박는다. 이순(유아인)과 인경(김하은)은 합방을 준비하는데 현종이 위중하다는 전갈이 온다. 현종은 이순에게 너 자신 말고는 누구도 믿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다. 장현(성동일)은...
한국에서 입체 3D 디지털 캐릭터는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다. 자본력과 기술력은 물론 국내에 국한된 시장성 등 모든 면에서 할리우드의 막강한 자본과 기술을 따라가기엔 부족한 게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다. 등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극사실적인 캐릭터들을 보면서 놀라움과 함께 부러움을 가질 뿐이었다. 하지만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4년여 동안 노력을 쏟은 끝에 그 결과물의 탄...
SBS 24회 2013년 4월 21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이중만(주현) 살인사건의 전모를 드러내는 다큐멘터리의 방영으로 지세광(박상민) 일당의 음모가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전지후(최여진)가 이차돈(강지환)에게 지세광의 횡령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함으로써, 차돈은 세광의 횡령과 살인 모두를 밝히는데 성공한다. 권재규의 총에 의해 총상을 당한 지세광은 은비령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은비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망치자는 제안을 ...
KBS 14회 2013년 4월 21일(일) 오후 7시 55분 다섯줄 요약 송미령(이미숙)은 신준호(조정석)에게 순신(아이유)을 제대로 키워 보겠다고 한다. 정애는 집 앞에서 순신이 준호의 차에서 내리는 것도 모자라 미령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순신은 정애한테 송미령으로부터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정애는 순신의 뺨을 때리며 인연을 끊고 나가라고 소리친다. 유신(유인나)은 회사까지 찾아오는 찬우(고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