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요약 투전에 참여한 백동수(지창욱)는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고 홍대주(이원종)의 음모를 파헤친다. 여운(유승호)은 그런 백동수가 걱정돼 집으로 몰래 찾아오지만 황진주(윤소이)는 차갑기만 하다. 정순왕후(금단비)는 자신의 세력들과 함께 세손(홍종현)이 영조(전국환)를 해하려 한다는 괴문서를 퍼트리며 세손을 옥죈다. 홍대주는 청나라 황제에게 전하는 정순왕후의 밀서를 여운에게 전하고, 정순왕후는 여운에게 백동수의 목을 가져오라 명한다. 오...
소담스런 함박눈, 눈이 내려앉은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그 아래 손을 맞잡은 두 남녀. 종종 어떤 드라마들은 내용보다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될 때가 있다. 이 범주 안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는 윤석호 감독이다. KBS 에서 시작해 까지, 윤석호 감독은 한국의 사계절에 순수를 결합한 작품들로 뚜렷한 자기세계를 구축해왔다. 그 중 조용히 시작해 묵직한 무게로 내려앉는 눈을 그리움의 정서로 풀어낸 는 “인생의 방향성을 결정할 만큼”(윤석...
KBS 에 출연한 POE의 베이시스트 김윤기가 4강을 앞두고 팀의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POE는 경연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의 김광필 EP는 와의 전화통화에서 “4강만 남겨둔 것이 아까워 김윤기를 설득을 하는 중이다. POE도 중도 하차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윤기가 경연에 참가하지 않는 상황까지 고려해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며 POE의 입장을 전했다. POE는 8강전에서 비지스의 'Holiday'를 부르기까지 미션 곡을 세 번 바꾸는 ...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린 덕에, 정신을 차려보니 여름은 다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의 초입이다. 하지만 오상진 아나운서에게는 올해 여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계절로 기억되지 않을까. 여름과 함께 시작된 MBC 는 분명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시종일관 쑥스러운 표정과 어설픈 몸짓으로 파트너 함가연과 호흡을 맞추던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눈에 띄게 달라졌고, 그 결과 방송 3주 만에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마지막...
MBC 에 '20대 커플'이 새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의 김준현 PD는 에 “새 출연자는 20대 커플이 될 것이다. 거의 결정 단계에 있고, 다음 주 중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여자 아이돌 가수 및 연기자 등 다양한 남녀 출연진이 최종 후보로 올라와 있다고 알려졌다. 김준현 PD는 “시청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커플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결혼에 대한 느낌과 감정을 얼마나 잘 담아낼 수 있는 커플인지도 중요하다”라고...
주병진이 윤도현에 이어 MBC FM4U 의 DJ를 맡는다. 주병진은 오는 10월 말 MBC 라디오 가을 개편에 맞춰 DJ를 맡을 예정이다. MBC 측 관계자는 “매년 청취율 조사를 통해 경쟁력을 점검하고 있으며, 등 몇 개 프로그램의 개편을 검토해 왔다”며 DJ교체도 개편의 일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0월 2일까지 를 진행하는 윤도현의 소속사 다음기획 측은 “새 진행자가 를 맡고 싶어 한다며,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겨 DJ를 맡아...
가수 윤도현이 MBC FM4U 의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MBC 측이 “몇 가지 오해가 있었다”며 입장을 전했다. MBC 측 고위 관계자는 와의 전화 통화에서 “윤도현은 지금까지 라디오와 '나는 가수다' 등을 통해 MBC에 기여한 부분이 많은 가수라 MBC는 윤도현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이번 DJ 교체 문제는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 차원이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청취율과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경쟁력 조사를 했는데 몇...
YG엔터테인먼트의 오너 양현석이 KBS 에 출연 중인 톡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계약을 알아봤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양현석은 와의 통화에서 “TV를 통해 톡식을 보기는 했다. 어린 나이에 참 잘하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움직인 적은 없다. 내가 직접 연락할 일은 더욱 없다. 신인들과 계약할 때 회사의 시스템을 무시하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거나 하는 일은 없다. 설사 접촉할 마음이 있더라도 오디션 프...
윤도현, MBC FM DJ 하차 결정. 지난해 10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윤도현은 “의 새 진행자로 내정된 분이 있으니,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겨 DJ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또 누군가는 자리를 옮기거나 끝내 그만두어야 하는 연쇄반응”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밝혔다. 한편, 윤도현의 후임으로 내정된 DJ는 주병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악마의 개편! 개편을 개판으로 만든 진짜 장본인이 누구인지, M...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정우성, 김범: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이 출연하는 노희경 극본, 김규태 감독의 jTBC (이하 )의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지난 21일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진행된 것으로 정우성과 김범의 서울 나들이를 표현하는 콘셉트였다고. 정우성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역을, 김범은 정우성이 감옥에서 만난 인물로 양강칠과 정지나(한지민)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역사는 흥미롭다. '다가와서'를 부르던 시절만 해도 지금의 다비치에 가까웠던 보컬 그룹이던 그들은 조PD와의 'Hold the line' 등을 통해 댄스 음악을 선보였고, 용감한형제가 참여한 '어쩌다'로 이른바 '후크송'의 유행에 합류했다. '아브라카다브라'는 그들이 가요계의 트렌드세터로 나서기 시작한 터닝 포인트였다. 이 곡의 심플한 전자음과 일부 단어의 반복은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에서 먼저 비슷하게 사용...
바나나 피시(BANANA FISH) a. 의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단편소설 중 '바나나 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 이 물고기를 보면 죽고 싶어진다고 해서 '죽음을 부르는 물고기'라고도 불림. b. 일본 만화잡지 1985년 5월호부터 1994년 4월호까지 10년간 연재된 만화 제목. 전 19권의 단행본으로 발간. 1973년 베트남 전쟁 당시 그리핀이라는 미군 병사가 갑자기 정신 착란을 일으켜 총을 난사한 뒤 “바나...
슈퍼주니어의 한경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냈던 전속계약 관련 소송을 취하한 것에 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경의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한결한울에 따르면 “한경과 SM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하여 상호간에 원만히 합의하였고, 한경이 소취하서를 제출하여 소송을 종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경의 한국 활동에 대해서는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당분간 중국에서 활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경...
윤도현이 MBC FM4U 의 DJ직에서 하차하면서 MBC 라디오의 개편 방안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 윤도현의 소속사 다음기획 관계자는 에 “얼마 전 MBC 측에서 새 진행자로 내정된 누군가가 를 맡고 싶어 한다며,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겨 DJ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프로그램에 공석이 없는 상황이었고, 이대로 다른 프로그램의 DJ를 맡을 경우 누군가가 진행자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이런 상황에서 평...
방송사들의 간접광고(PPL)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MBC가 방송사 중 간접광고 편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중에는 MBC 의 간접광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방송사별 PPL 편성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MBC는 지난해 232회의 간접광고를 통해 26억 원을 벌어들여 28회, 3억 원을 기록한 KBS2TV보다 8배가량 많은 광고 수입을 올렸다.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