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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 공식 초청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 공식 초청

    영화 ‘끝까지 간다’ 스틸 이미지. 영화 '끝까지 간다'가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끝까지 간다'는 오는 5월 14일 개막하는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에 초청받았다. '감독 주간(Director̵...

  • 수영,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수영,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수영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리본 캠페인 사진을 게재하며 동참의 뜻을 알렸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SNS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노란리본 사진은 노란 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려진 리본 문양과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수영과 함께 그룹 2AM 조권, 가수 바다, 주...

  • 에릭남, 이제 리포터 아니에요. 진짜 가수예요! (인터뷰)

    에릭남, 이제 리포터 아니에요. 진짜 가수예요! (인터뷰)

    에릭남을 처음 본 건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당시 에릭남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R&B 감성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보스턴 칼리지를 졸업한 수재임이 알려져 '엄친아' 이미지까지 획득했다. 여기에 어딘가 순수해 보이는 에릭남의 이미지는 호감 그 자체였다. 지난해 초 에릭남이 발표한 데뷔곡 '천국의 문'도 '위대한 탄생2'에서 보여줬던 훈남 이미지 그대로였다. 가수의 길도 잠시, 에...

  • 봉사?공연, 임혁필의 새로운 40대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인터뷰)

    봉사?공연, 임혁필의 새로운 40대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인터뷰)

    개그맨 임혁필이 공연 기획과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2000년대 초반 KBS2 '개그콘서트'에서 '나가 있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세바스찬이라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혁필. 그는 지난 2010년부터 개그가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마술, 버블쇼, 샌드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펀타지쇼' 기획, 공연하고 대학연합봉사동아리 '봉즐'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것. 그는 연예인 봉사단체에 속했을 시절에도 99% 출석률을...

  • 손석희 “세월호 침몰 사고, 모두에게 정신적 충격 안겼다”

    손석희 “세월호 침몰 사고, 모두에게 정신적 충격 안겼다”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회가 받은 충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손석희는 “SOS는 Save Our Souls의 줄임말이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석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우리 사회 전체가 이 SOS를 서로에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모두에게 정신적 충격을 안긴 것이다”며 “유가족이나 실종자, 생존자...

  • 세월호 침몰 다룬 KBS MBC SBS JTBC 저녁뉴스 비교 ③ 사상자에 대한 가십성 기사 여부

    세월호 침몰 다룬 KBS MBC SBS JTBC 저녁뉴스 비교 ③ 사상자에 대한 가십성 기사 여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을 두고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은 뉴스특보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민을 울분케한 이번 재난과 관련, 언론의 보도 행태는 신뢰를 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홍가혜 거짓 인터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망 보험금을 계산한 MBC, 생존 학생에게 친구의 사망 소식을 알린 JTBC, 뉴스특보 중 기자의 웃음이 공개돼 논란이 된 SBS 등, 과연 오늘의 언론에 재난 보도에 대한 ...

  • 코니 탤벗, “따뜻한 마음이 한국에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코니 탤벗, “따뜻한 마음이 한국에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코니 탤벗 코니 탤벗이 한국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사의 목소리'라 불리던 그 꼬마 코니 탤벗이 어엿한 소녀가 돼 한국을 6년 만에 찾았다. 코니 탤벗은 지난 2007년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6세의 나이로 준우승했다. 당시 코니 탤벗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코니 탤벗은 2008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 시...

  • 정시우의 영감대, “부끄러운 줄 아시오!” 세월호 침몰과 정치 실격. '광해'의 일침

    정시우의 영감대, “부끄러운 줄 아시오!” 세월호 침몰과 정치 실격. '광해'의 일침

    지난 20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 100여명이 도로로 나섰다. 목적지는 청와대였다. 하지만 행진은 1㎞ 조금 못 가 가로막혔다. 발목을 잡은 것은 서울까지의 먼 거리도, 서럽게 내리는 비도 아니었다. 경찰(을 내세운 정부)이었다. 경찰은 진도대교 인근에서 도로를 봉쇄했다. '안전사고' 우려가 이유라 했다. 하지만 그 '안전'이란 것이 박근혜 정부의 '안전'을 의미한 것인지, 실종자 가족들의 '안전'을 뜻하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 다만 실종자 가...

  • 음원시장 모바일 80% 시대에 지니 300% 성장

    음원시장 모바일 80% 시대에 지니 300% 성장

    모바일 앱 사용자 추이 음원시장이 PC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 음원사이트 지니가 모바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모바일기기를 통한 음악청취가 10명중 8명이 이용할 정도로 보편화된 후 변화된 모바일청취패턴이 국내 디지털음악업계의 소비 패턴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3월 기준 코리안클릭 안드로이드 모바일 순방문자 추이는 멜론 1위(450만 명), 지니 2위 (200만 명)로 나타났다. KT뮤직 측은 “음악사이트 ...

  • 조영남, 어버이날 맞아 아버지의 노래 부른다

    조영남, 어버이날 맞아 아버지의 노래 부른다

    가수 조영남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조영남 – 아버지의 노래' 란 타이틀로 전국투어를 갖는다. 조영남은 1945년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나 6.25 전쟁을 거치며 피난길에 올랐다. 조영남의 대표곡 '내 고향 충청도'의 가사 '1.4 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내 고향 충청도'가 그의 인생이다. 제2의 고향 삽다리에서 자연을 벗 삼아 뛰놀던 한양 조 씨 조승초씨 댁 일곱...

  • '밀회' 11회 예고, 박혁권 "이쯤에서 끝내. 그럼 다 용서할게”

    '밀회' 11회 예고, 박혁권 "이쯤에서 끝내. 그럼 다 용서할게”

    JTBC ‘밀회’ '밀회'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공개된 '밀회' 11회 예고편은 오혜원(김희애)와 이선재(유아인)의 사랑을 둘러싼 긴장감이 증폭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편에서는 예술재단에서 삼중첩자 노릇을 하는 오혜원(김희애)의 목을 조여 오는 서 회장(김용건) 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용기(김창완)는 “한성숙(심혜진)이 눈에도 안 보일 정도면 얼마나 검은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미소...

  • 록밴드 몽니, 4집 발매기념 콘서트 취소…세월함 참사 애도

    록밴드 몽니, 4집 발매기념 콘서트 취소…세월함 참사 애도

    록밴드 몽니가 세월호 침몰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새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취소했다. 몽니는 4월 26~27일일 서울 KT&G상상마당에서 예정됐던 정규 4집 '팔로우 마이 보이스(Follow My Voice)' 발매 기념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몽니의 레이블 모던보이레코드 측은 “출연진 및 공연 관계자 모두가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에 깊은 아픔과 애통함을 느끼고 있으며,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현재 상황이 공연에 대한 기존의 ...

  • 연이은 '예능 결방'에 방송가 울상…“손해 막심해도 재개 어렵다”

    연이은 '예능 결방'에 방송가 울상…“손해 막심해도 재개 어렵다”

    MBC ‘별바라기’, TV조선 ‘불꽃 속으로’, SBS ‘룸메이트’(위부터 시계방향)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가 발생한지 7일째를 맞은 가운데 연이은 결방 사태에 방송가도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방송한 데 이어 21일 SBS, MBC 등 지상파 주요 채널의 월화드라마도 방송을 시작했으나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방송이 재개될 기...

  • '밀회'의 또 다른 주인공, 김소형 피아니스트

    '밀회'의 또 다른 주인공, 김소형 피아니스트

    김소형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는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드라마를 빛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밀회'의 클래식 슈퍼바이저이자 김희애의 대역을 맡고 있는 김소형 피아니스트가 그 숨겨진 주인공이다. 김소형 피아니스트는 ‘밀회’에 등장하는 클래식 곡들의 선정부터 편곡, 음악 싱크 점검까지 클래식과 관련된 모든 일을 담당하는 슈퍼바이저이자, 배우들과 대역들의 피아...

  • 한국밴드들 록의 종주국 간다…영국음악축제 '리버풀사운드시티' 초청받아

    한국밴드들 록의 종주국 간다…영국음악축제 '리버풀사운드시티' 초청받아

    한국의 록밴드들이 영국의 대형 음악페스티벌 '리버풀사운드시티'에 출동한다. 아시안 체어샷, 헬리비젼, 데드 버튼즈, 페이션츠, 피터팬 컴플렉스, 휴 키이쓰 6팀은 5월 1~3일(현지시간) 사흘간 리버풀에서 열리는 '리버풀사운드시티' 무대에 오른다. 이 중 일부는 영국 투어를 돈다. '리버풀사운드시티'는 2008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대표적인 쇼케이스 형 페스티벌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약 350팀의 뮤지션들이 모이며 약 5만 명의 관객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