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기자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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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bella@tenasia.co.kr

'정조국♥' 김성은 "행복한 저녁" 신사동 레스토랑 큰 테이블이 모자랄 만찬 [TEN★]

배우 김성은이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다. 김성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수 가희, 뮤지컬배우 김호영 등 절친한 지인들과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모습. 테이블 가득 차려진 음식과 와인까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는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김성은의 화사한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둘째 임신' 서수연, 첫째 子 담호와 뮤지컬 데이트에 "괜히 울컥, 다 컸네" [TEN★]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어린이 뮤지컬 데이트를 즐겼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을 같이 앉아서 보는 시간이 오다니…. 시작할 때 괜히 울컥했어요. 다 컸네 다 컸어.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나는 핑크퐁 뮤지컬"이라며 아들 담호 군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과 객석에 나란히 앉은 모습.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있는 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
'3월 출산' 우혜림, 젖병+유축기 인증샷 "육아의 세계, 알면 알수록 놀라워" [TEN★]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전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라며 유축기를 홍보했다. 사진 속 유혜림은 유축기와 젖병을 들고 있다. 우혜림의 동안 비주얼은 예비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1992년생 우혜림은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
'한의사♥' 장영란, 셋째 임신한 줄 알겠네 "안전히 촬영할게요" [TEN★]

방송인 장영란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촬영 중. 열심히 안전히 촬영할게요 #jtbc #유쾌한상담소. 오늘도 이쁜 옷, 이쁜 메이크업, 이쁜 헤어, 이쁜 스케줄 관리 고마워유"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메이크업과 의상 착용을 마치고 촬영 중인 모습. 안전한 촬영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사진을 올렸다. 마치 임신 테스트기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장영란은 촬영장...
[TEN피플] 박시은♥진태현, 대학생 딸 입양→2번 유산 후 임신 "기적"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기쁜 소식을 알렸다. 두 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을 전한 것. 입양한 대학생 딸에 이어 둘째를 곧 품에 안게 될 부부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박시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시은은 "저희 가정에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다. 감사하게 또 새 생명이 찾아와 줬고, 저희 ...
이솔이 "머리 붙일까?" 고민하자 ♥박성광은 확고한 취향 표출 "단발 1표" [TEN★]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붙일까?"라는 글을 적었다.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솔이는 긴머리 시절의 사진을 올린 모습. 사진 속 이솔이는 베이지색 코트에 명품브랜드 L사의 가방을 들고 카페를 찾은 모습.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는 이솔이의 옆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편 박성광은 "단발 1표요"라며 단발머리 이솔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제 돈 벌러 갑니다" 서신애, 언제 '꼰대 선배' 됐나…성대 우등 졸업생 인증 [TEN★]

배우 서신애가 대학교를 졸업했다. 서신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 열 아홉에 입학해서 2022년 스물 다섯에 졸업합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졸업 소식을 알렸다. 서신애는 "6년이란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좋은 선배들과 친구들, 존경하는 교수님들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서신애는 "To. #22학번 #새내기들"이라며...
'주진모♥' 민혜연, 승모근 미인…머리 묶어도 자신감 폭발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 민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요즘 머리 좀 잘 묶는 듯. (착각인가). 금손 첫째 시누언니(?)의 작품! 사이즈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사진으로는 완벽. 폴이는 여기저기 사랑 만땅 받는 중 (폴이야! 엄마의 케이프는 수세미로 쓰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머리를 하나로 높게 올려 묶었다. 넥라인이 옆으로 넓게 패여있어 민혜연의 쇄골과 어깨라인이 더...
"출산 후 첫 메이크업" 박은지, 딸 100일에 더 신난 엄마…풀메이크업으로 미모UP [TEN★]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하고 첫 메이크업. 엄마의 욕심으로 완성된 100일 촬영 #아이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은지는 딸의 100일 촬영을 기념해 메이크업을 한 모습.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과 다름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후 체중 감량과 부기 빼는 데도 성공한 듯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
'코로나 후 자가격리' 이병헌, 혈색 그대로…♥이민정이 잘 챙겨줬나 "괜찮습니다" [TEN★]

배우 이병헌이 코로나19 양성으로 인한 자가 격리 후 근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제 괜찮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이병헌이 차 안에서 찍은 것. 이병헌은 3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한 바 있다. 당시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라고 몸 상태를 전했다. 이병헌은 코...
'전진♥' 류이서, 핑크색 가운 입고 침대에서 청순美 "볼살 많아" [TEN★]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를 뽐냈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많이 물어보신 것중에 하나가 피부관리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봐주셨는데요. 제가 원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거? 근데 그래도 나이보단 조금 덜 늙어보이는 거, 그게 제가 원하는 쪽이었던거 같아요"라며 "저는 어릴 적부터 볼살이 많은 편이었어요. 제 기억에 얼굴 젖살이 이십대 후반쯤부터 빠지기 시작한 거 같은데 그러면서 서른...
'임신 8개월 차' 자이언트핑크, ♥연하 남편 한동훈의 '특이 취향'에 발끈('동상이몽2')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남편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21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래퍼 자이언트핑크와 요식업 사업가 한동훈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괴물 같은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떠오른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역대급 훈남 남편 한동...
[종합] "정신적으로 힘들어"…정우X김갑수 '뜨거운 피', 밑바닥 건달들의 생존기

배우 정우와 김갑수가 '날 것'의 남자들 이야기, 누아르 영화 '뜨거운 피'로 뭉쳤다. 21일 영화 '뜨거운 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천명관 감독과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참석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다. 한국형...
'뜨거운 피' 지승현 "정우와 네 번째"…정우 "꽂아줬냐 오해 받기도"

배우 지승현이 영화 '뜨거운 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영화 '뜨거운 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천명관 감독과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참석했다. 지승현은 희수의 오랜 친구이자 부산의 큰 조직 영도파의 에이스 건달 철진을 연기했다. 지승현은 “소설 원작이 600페이지 정도 되는데, 철진은 20페이지가 채 안 나오는 인물이다. 영화에서는 극적 효과를 위해 만들었...
'뜨거운 피' 이홍내 "정우 선배, 사랑하게 됐다"

배우 이홍내가 영화 '뜨거운 피'로 정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1일 영화 '뜨거운 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천명관 감독과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참석했다. 정우는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자 부산의 변두리 항구도시 구암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중간 간부 희수 역을 맡았다. 김갑수는 만리장 호텔의 사장이자 구암의 보스로 불리는 손영감으로 분했다. 최무성은 구암에 위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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