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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임시완·천우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월 17일 넷플릭스 공개

    [공식] 임시완·천우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월 17일 넷플릭스 공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감독 김태준)가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했다. 12일 넷플릭스는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까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신선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오는 2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 [TEN피플] 박찬욱 '헤어질 결심', 예측된 美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오스카 레이스 ing

    [TEN피플] 박찬욱 '헤어질 결심', 예측된 美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오스카 레이스 ing

    박찬욱 감독의 연출작 '헤어질 결심'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작품상 트로피 사냥에 실패했다. 향후 오스카 레이스는 계속될 전망이다.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매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박찬욱 감독의 ...

  • [공식]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주지훈…'젠틀맨', 극장 동시 VOD 서비스

    [공식]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주지훈…'젠틀맨',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12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젠틀맨'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은 이날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

  • 이정재,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 수상 "한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한 디딤돌 역할"

    이정재,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 수상 "한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한 디딤돌 역할"

    영화 '헌트'를 연출한 배우 이정재가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CICI Korea 2023에서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을 받았다. 지난 11일 '헌트'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CICI Kore 2023에서 이정재가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을 받았다. 앞서 그는 제31회 부일영화상과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 제9회 한국...

  • 현빈, 짜릿하네…뜨거운 태양 아래 월드 클래스 비주얼('교섭')

    현빈, 짜릿하네…뜨거운 태양 아래 월드 클래스 비주얼('교섭')

    로케이션부터 비주얼, 액션까지 여러 방면에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월드 클래스 스케일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교섭'의 월드 클래스 스케일 영상을 공개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 공개된 영상은 황량하고 거칠면서...

  • '아바타2' 오늘 중 900만 돌파…'슬램덩크' 2위 수성 [TEN박스]

    '아바타2' 오늘 중 900만 돌파…'슬램덩크' 2위 수성 [TEN박스]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늘 중으로 900만 돌파할 전망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은 11일 5만 6888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27일 만에 누적관객수 896만7425명이다. 오늘 중 900만 돌파할 전망이다. '아바타2'는 전편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

  • '역도산' 설경구·'女마동석' 이하늬 몸싸움→박소담 고백에 '유령' 눈물바다 [TEN현장]

    '역도산' 설경구·'女마동석' 이하늬 몸싸움→박소담 고백에 '유령' 눈물바다 [TEN현장]

    역도산과 여자 마동석의 싸움 보는 재미에 이어 배우와 감독들의 눈물바다가 펼쳐졌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설경구, 이하늬, 이해영 감독이 참석했다. '유령'에는 쥰지 역의 설경구와 박차경 역의 이하늬의 싸움 신이 크게 2번 등장하는데, 그 중 첫 번째는 총기나 칼 없이 맨몸으로 싸우는 신이다....

  • [TEN 포토] 이하늬 '긴 생머리로 완성된 미모'

    [TEN 포토] 이하늬 '긴 생머리로 완성된 미모'

    배우 이하늬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이하늬 '멀리서도 눈에 띄는 엄청난 기럭지'

    [TEN 포토] 이하늬 '멀리서도 눈에 띄는 엄청난 기럭지'

    배우 이하늬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설경구 '영화로 만나요'

    [TEN 포토] 설경구 '영화로 만나요'

    배우 설경구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설경구 '남다른 카리스마'

    [TEN 포토] 설경구 '남다른 카리스마'

    배우 설경구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서현우 '훈훈한 손인사'

    [TEN 포토] 서현우 '훈훈한 손인사'

    배우 서현우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서현우 '영화 '유령' 엄지척'

    [TEN 포토] 서현우 '영화 '유령' 엄지척'

    배우 서현우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박해수 '보조개 미소'

    [TEN 포토] 박해수 '보조개 미소'

    배우 박해수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

  • [TEN 포토] 박해수 '멋진 수트핏'

    [TEN 포토] 박해수 '멋진 수트핏'

    배우 박해수가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