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3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 배두나, 김시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조준...
배우 배두나가 3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 배두나, 김시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조준...
"1000만 반려인들 헤쳐모여!"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수 성수에서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유연석, 차태현,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멍뭉이'는 각자 위기에 처한 사촌 형제 민수(유연석 분)와 진국(차태현 분)이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 뜻밖에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
"저 조선족 아니고,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다." 6년 전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진선규의 수상 소감 중 일부다. 영화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진선규. 영화 '극한직업'으로 1000만 배우가 되더니 이제 원톱 주연으로 돌아온다. 진선규는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했다. 그러다 2008년 '좋...
배우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
배우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
배우 유연석이 입양한 반려견 리타의 견비티아이를 공개했다.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수 성수에서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유연석, 차태현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지금까지 많은 반려견을 키웠다"며 "우연치 않은 기회로 아이들 입양해서 키워왔는데 입양해서 1년 반 정도 된 '리타'라는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우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
배우 유연석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
배우 유연석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
배우 유연석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
배우 차태현이 '멍뭉이' 촬영 당시를 돌아보며 "개팔자가 상팔자"를 외쳤다.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수 성수에서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유연석, 차태현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이 여름이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 촬영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런데 개들은 뭔가 피곤하다 깊으면 바로...
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
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
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