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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극장 강타한 日애니, '스즈메' 1위·'슬램덩크' 3위 [TEN무비차트]

    韓 극장 강타한 日애니, '스즈메' 1위·'슬램덩크' 3위 [TEN무비차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2위로 출발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위를 달리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8만3천1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15만7천675명이다. 2위로 진입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감독 조나단 골드스타인)는 개봉 첫 날 3만7천245명의 관객을 모았...

  • 모니카 "나의 터닝 포인트 '킬링 로맨스', 춤으로 풀 수 있다는 용기 생겨"

    모니카 "나의 터닝 포인트 '킬링 로맨스', 춤으로 풀 수 있다는 용기 생겨"

    안무가 모니카가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에 참여했다.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니카가 '킬링 로맨스'에 안무가로 참여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킬링 로맨스'는 비주...

  • 안재홍 "'더 퍼스트 슬램덩크' 농놀, '리바운드'에 긍정적인 나비효과 되길"[인터뷰③]

    안재홍 "'더 퍼스트 슬램덩크' 농놀, '리바운드'에 긍정적인 나비효과 되길"[인터뷰③]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 개봉을 앞둔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홍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

  • 안재홍 "7일만 갈릭 딥핑소스로 10kg 증량 쉬웠던 나, 식단 짜줄 수 있을 정도"[인터뷰②]

    안재홍 "7일만 갈릭 딥핑소스로 10kg 증량 쉬웠던 나, 식단 짜줄 수 있을 정도"[인터뷰②]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를 위해 체중을 증량한 사연을 밝혔다. 안재홍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

  • 안재홍 "사랑받는 지휘자 같은 장항준 감독, 내가 만난 어른 중 가장 젊은 어른"[인터뷰①]

    안재홍 "사랑받는 지휘자 같은 장항준 감독, 내가 만난 어른 중 가장 젊은 어른"[인터뷰①]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로 처음 호흡을 맞춘 장항준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홍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

  • [TEN리뷰]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리바운드'

    [TEN리뷰]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리바운드'

    농구 팬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초월 번역된 말이지만,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이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

  • 박서준·아이유 '드림' 안에 '극한직업'·'멜로가 체질' 있다? 평행이론 완성

    박서준·아이유 '드림' 안에 '극한직업'·'멜로가 체질' 있다? 평행이론 완성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속 이병헌 감독 작품 속 연결고리가 흥미를 돋운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역)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역)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참신한 소재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사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 속 전작들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연결고리가 예비...

  •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에 담은 진심[TEN스타필드]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에 담은 진심[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신이 내린 꿀 팔자',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신이 축복한 남자'. 이는 장항준 감독이 직접 말하고 다니는 수식어다. 우주의 모든 좋은 기운은 다 장항준 감독이 가지고 있는...

  • [종합] "하승진도 '미쳤다'고 극찬" 장항준, '리바운드'로 신이 내린 꿀 팔자 또 증명?

    [종합] "하승진도 '미쳤다'고 극찬" 장항준, '리바운드'로 신이 내린 꿀 팔자 또 증명?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 감독이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이 정복한 박스오피스를 '리바운드' 할 수 있을까.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

  • 불륜 인정한 홍상수♥김민희, 해외서만 당당한 연인 행세…국내 관객 또 피한다 [TEN이슈]

    불륜 인정한 홍상수♥김민희, 해외서만 당당한 연인 행세…국내 관객 또 피한다 [TEN이슈]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물 안에서’ 국내 시사회에 불참한다. 오는 4월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홍상수 감독의 29번째 장편 영화 '물안에서'가 언론배급시사회를 연다. 그러나 영화의 주역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 행사에 불참한다. 영화 상영 후 기자간담회도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 장항준 감독 "야매로 본 하승진, '미쳤다'고 극찬…어디 내놔도 부끄럼 無"('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야매로 본 하승진, '미쳤다'고 극찬…어디 내놔도 부끄럼 無"('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하승진 전 선수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

  • 안재홍 "실제 인물 강양현 코치 역, 10kg 증량보다 중요한 건 생생한 마음과 떨림"('리바운드')

    안재홍 "실제 인물 강양현 코치 역, 10kg 증량보다 중요한 건 생생한 마음과 떨림"('리바운드')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에서 실제 인물인 강양현 코치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 장항준 감독 "내 피 끓게 만든 '리바운드', 가보지 않은 韓 농구 영화로 큰 설렘"

    장항준 감독 "내 피 끓게 만든 '리바운드', 가보지 않은 韓 농구 영화로 큰 설렘"

    장항준 감독이 영화 '리바운드'를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

  • 장항준 감독 "쫄리지 않는 나, 이 작품이 유작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쫄리지 않는 나, 이 작품이 유작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

  • 안재홍 "연장자로서 기분 새로웠던 나, 이신영→정진운 기운 도움 받았다"('리바운드')

    안재홍 "연장자로서 기분 새로웠던 나, 이신영→정진운 기운 도움 받았다"('리바운드')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에서 가장 연장자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