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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설을 꿈꾸는 꽃미남 간첩 이야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설을 꿈꾸는 꽃미남 간첩 이야기

    영화 포스터 사진 남파공작원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가 6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는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출신의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류환(김수현) 해랑(박기웅) 해진(이현우)이 각각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임무를 맡아 펼쳐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웹툰 원작 - 영화 의 원작은 작가 HUN(최종훈)의 동명 웹툰이다. 2010년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를 시작하여 흥미로운 소재와 ...

  • <아이언맨3> 1위  |  아이언맨을 위해 준비한, 컴백 축하 선물!

    <아이언맨3> 1위 | 아이언맨을 위해 준비한, 컴백 축하 선물!

    어벤져스 팀이 세계를 구한지도 어느새 1년이 돼간다. 임무를 마치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슈퍼히어로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 할 팬들을 위해 당도한 첫 번째 영웅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다. 그런데 어째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사건 이후 공황장애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토니 스타크는 만다린의 폭격까지 받으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슈트 한 벌 달랑 들고 외딴 시골마을로 떨어진 토니 스타크. 사랑하는 연인 페퍼(...

  • &lt;아이언맨3&gt; 1위 ㅣ 상상을 뛰어 넘은 아이언맨의 위력

    <아이언맨3> 1위 ㅣ 상상을 뛰어 넘은 아이언맨의 위력

    영화 스틸 이미지. 영화 에 대한 반응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2013년 17주차(4월 26일~28일) 극장가는 오직 아이언맨 뿐이었다. 동시에 에 맞서지 않은게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다. 관객수, 상영관수, 상영횟수, 점유율 등 모든 면에서 올해 최고 기록이다. 1, 2편은 물론 전국 700만을 넘은 보다 더 위력적이다. 비수기였던 극장가가 , 단 한 편의 영화로 활기를 띄게 됐다. 가 남긴 기록들을 보면 더욱 놀랍다. 29일 ...

  • 〈아이언맨3〉1위 ㅣ 악당 알드리치 킬리언의 근원을 찾아서

    〈아이언맨3〉1위 ㅣ 악당 알드리치 킬리언의 근원을 찾아서

    매력적인 슈퍼히어로 곁엔 항상 매력적인 악당이 있다. 더 강력하게, 더 악랄하게, 역대 최대의 적이란 거창한 타이틀과 함께 매번 새로운 악당이 슈퍼히어로를 괴롭힌다. 어설픈 설정과 약해 빠져 보이는 무기로는 대중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없는 일. 더욱이 선과 악이란 단순한 잣대 속에 캐릭터를 밀어 넣는 일은 더더욱 멍청한 일이다. 슈퍼히어로를 만들어내는 것만큼 매력적인 악당을 그려내는 게 더 어려워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의 악당 알드리치 킬리...

  • &lt;아이언맨3&gt;를 보는 두 가지 시선

    <아이언맨3>를 보는 두 가지 시선

    영화 가 25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됐다. 국내서도 흥행에 성공했던 1, 2편에 이은 3번째 작품. 물론 엄밀하게 말하면 4번째다. 2편과 3편 사이 가 있기 때문. 이야기의 흐름도 는 이후를 다루고 있다.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에서 등장한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삶의 회의를 느낀다. 그러던 중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에 의해 해피(존 파브로)가 죽음의 위기에 몰리고, ...

  • 새영화 | 돌아온 슈퍼맨 &lt;맨 오브 스틸&gt;, 6월 13일 개봉

    새영화 | 돌아온 슈퍼맨 <맨 오브 스틸>, 6월 13일 개봉

    슈퍼맨 의 포스터 사진 슈퍼맨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 이 6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은 크립톤 행성의 전쟁으로 지구에 보내진 클락(헨리 카빌)이 인간 부모에 의해 길러진다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어느 날 낯선 외계로부터의 그의 존재를 위협하는 메시지를 받고서 새로운 선택에 기로에 선 슈퍼맨 이야기를 담아내며 이야기의 변주를 시도했다. 리부트 버전 -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중 주축멤버로 자리매김한 슈퍼맨은 1938년 처음 등장...

  • 박스줌인 ㅣ 북미극장가도 톰 아저씨가 접수!

    박스줌인 ㅣ 북미극장가도 톰 아저씨가 접수!

    최근 와 의 흥행실패로 절치부심했던 톰 크루즈가 을 통해 이전의 명성을 되찾았다. 23일 북미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은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783개 극장에서 3,70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정상에 올랐다. 이는 모조가 예측한 3,5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으로 톰 크루즈 영화중에서는 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 이 없는 것을 의아해한다면, 당신은 톰 크루즈의 팬일지도. 의 경우 정식 개봉을 앞서 소규모...

  • 박스줌인ㅣ&lt;오블리비언&gt; 연속 1위, &lt;아이언맨3&gt; 앞두고 숨고르기

    박스줌인ㅣ<오블리비언> 연속 1위, <아이언맨3> 앞두고 숨고르기

    영화 과 이 2주 연속 1~2위를 차지했다. 폭발적인 흥행에 따른 결과라기보다 특별한 기대작이나 대작이 없었던 탓 때문이다. 역시 지난주와 동일한 3위를 유지했다. 2013년 16주차(4월 19일~21일) 박스오피스는 올해 들어 가장 조용했던 한 주로 기록될 전망이다. 25일 개봉 예정인 전 세계적인 기대작 개봉을 앞두고 극장가가 마치 숨을 고르고 있는 듯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은 563개(상영횟수 7,895...

  • 영화〈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 오랜만이야, 피노키오

    영화〈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 오랜만이야, 피노키오

    영화 속 장면 피노키오가 돌아왔다. 4년간 30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의 공동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탈리아 애니메이션의 거장 엔조 달로가 감독을 맡았고, 셰계적 삽화가 로렌조 마토티와 유럽 최고 작곡가 루치오 달라가 영상과 음악을 채워 넣었다. 는 원작에 가장 충실한 작품을 표방한다. 하지만 종전의 대표작이 쌓은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그만큼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한 피노키오의 이미지가 너무도 강했기 때문이다. 관람지수 ...

  • 영화 &lt;뷰티풀 크리처스&gt;, 독보적인 신(新)마녀 판타지를 꿈꾸다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 독보적인 신(新)마녀 판타지를 꿈꾸다

    “몇 달째 그녀의 꿈을 꾼다.” 에단(엘든 이렌리치)의 말과 함께 영화는 관객을 새로운 판타지세계로 초대한다. 때 지난 영화가 철자 틀린 간판을 내건 채 상영되고, 그 흔한 스타벅스 하나 없는 '개틀린'. 촌동네 일상에 권태를 느끼던 그의 삶에 전학생 리나(앨리스 엔글레르트)가 찾아왔다. 그런데 그냥 '전학생'이 아니었다. 리나는 오랜 저주로 인해 마녀가 될 운명을 타고 난 소녀였다. 그녀는 16세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 박스줌인ㅣ흑인 최초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북미 극장가에서 홈런!

    박스줌인ㅣ흑인 최초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북미 극장가에서 홈런!

    지난 4월 15일(현지시간), 류현진과 추신수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 모두가 42번을 달고 뛰었다. 왜 그럴까?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날이 바로 이 날, 4월 15일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는 야구 뿐 아니라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힘썼던 로빈슨의 백넘버 42를 영구결번으로 정하고, 2004년부터는 4월 15일을 '재키 로빈슨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온갖 멸시와 ...

  • 박스줌인 ㅣ &lt;오블리비언&gt; vs &lt;전설의 주먹&gt; 그리고 &lt;지슬&gt;

    박스줌인 ㅣ <오블리비언> vs <전설의 주먹> 그리고 <지슬>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과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 맞붙었다. 그 결과 의 우세승.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관심을 끄는 한미 기대작 두 편이 동시에 개봉됐음에도 지난주와 비슷한 흥행 성적이다. 매주 새로운 작품이 1위에 등극하곤 있지만 얼어붙은 극장가를 뒤흔들 만큼 폭발적인 흥행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두 작품 보다 2013년 15주차(12일~14일) 박스오피스에서 더 눈에 띄는 건 독립영화 이다. 다시금 10위권에 진입...

  • 영화 &lt;오블리비언&gt;, 레테의 강을 건넌 남자

    시끌벅적한 입성이었다. 상업광고 출신의 조셉 코신스키는 눈을 호사스럽게 하는 형형색색의 3D SF 영화 (2010년)을 들고 할리우드에 안착했다. '이야기가 없다'는 혹평 속에서도, 감독의 이름이 주목받은 건 시각효과가 빚어내는 탁월한 이미지 때문이었다. 은 전작에서 '영상은 수준급, 이야기는 낙제급'이라는 극과극의 성적표를 받았던 코신스키가 내놓은 두 번째 영화다. 감독 자신이 작업한 그래픽노블이 원작이다. 애석하게도 스크린으로 옮겨진 ...

  • 영화 &lt;노리개&gt;, 현재 진행형인 추악한 연예계의 그림자

    신인 여배우 정지희(민지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죽음의 이면에는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상납까지 해야만 하는 추악한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소속사와의 불공정 계약은 그녀의 숨통을 더욱 더 옭아맨다. 결국 정지희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맨땅뉴스 이장호 기자(마동석)는 정지희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친다. 여검사 김미현(이승현)은 정지희를 무참히 짓밟은 가해자를 처벌하고자 동분서주다. 하지만 정지희를 죽음으로 ...

  • 새영화 ㅣ 최강희 주연 &lt;미나문방구&gt;, 5월 16일 개봉

    최강희 주연의 영화 가 5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는 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미나 역 최강희 - 2010년 개봉돼 흥행에 성공한 다음으로 선보이는 영화.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최강희는 이번에도 그만의 색깔과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에서 하루아침에 문방구 사장이 된 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