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철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영화 '행복의 나라로'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 분)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 지난해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영화제를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이하 부국제)가 오늘(6일) 개막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영화제 측은 오프라인 개최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오는 15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지는 영화제 첫 날 아침은 비교적 조용했다. 오전 8시 30분 쯤 영화의 전당 비프힐 야외사거리에 위치한 매표소에는 티켓팅을 위한 관객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이른 시간이지만 10명 안팎의 사람들이 밝은 표정으로 축제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제42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11월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1963년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청룡영화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영화상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다소 침체됐던 한국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려와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42회 청룡영화상이 10월 6일부터 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작을 공모한다. 청룡영화상은...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가 주연한 영화 '보고타'가 촬영을 마쳤다. '보고타'는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땅 보고타,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범죄 드라마. 김성제 감독은 대장정을 마친 것에 대해 "전 지구를 덮친 역병이라는 맞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 내다보니, 항구에 도착을 하긴 했다. 배우들과 스탭들의 이해와 양보와 투지로 난파하지 않고 올 수 있었다. 모두의 노고와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6일) 막을 올린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은 6일 저녁 진행되는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다.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수요일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는데 일본 문화를 찬양하는 듯한 기묘함을 지울 수 없는 작품이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야기다. 전개와는 무관한 '일본 문화 코스프레'는 의아함을 자아낸다...
OTT의 영향력이 영화계에서 커져가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역시 이러한 시류를 좀 더 적극적으로 따르는 모습이다. OTT 작품 섹션을 새로 만들고 OTT와의 협업도 늘인 것이다.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확장되는 영화산업의 현주소를 반영해 OTT 작품을 소개하는 '온 스크린' 섹션을 신설했다. 넷플릭스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이 네임'과 '지옥'은 온 스크린 섹션 첫 ...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수입/배급: 소니 픽쳐스)가 북미에서 팬데믹 시대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비수기 10월을 넘어, 팬데믹 시대를 끝낼 진정한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북미에서 약 9010만 달러의 오프...
영화 '행복의 나라'(가제)가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일 촬영에 돌입했다. '행복의 나라'는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 속에 휘말린 한 인물과 그를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변호사 이야기.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이 주연을 맡았고, '광해, 왕이 된 남자', '7년의 밤'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한다. 영화 '엑시트'부터 드라마 '슬기로운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의 한국영화배우 해외홍보 캠페인 KOREAN ACTORS 200이 부산에서 사진전으로 개최된다. 해당 사진전은 지난 9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김정숙 여사가 방문한 뉴욕 사진전에 이은 두 번째 사진전으로, 국내서는 최초다. 한국영화배우 200인 사진전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갈 영화 '이터널스'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0인의 이터널스 멤버들의 모습부터 클로이 자오 감독이 선사하는 거대하고 경이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1차 보도스틸 속 먼저 다양한 성별과 연령, 인종의 모습을 한 10인의 이터널스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색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히어로 슈트를 입고 있는 이터널스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6만426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007...
≪노규민의 영화人싸≫ 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번역가,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구성원들 가운데 오늘뿐 아니라 미래의 '인싸'들을 집중 탐구합니다. "제임스 본드의 골수 팬들은 나를 싫어한다. 내가 배역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다. 나도 그들의 팬심을 이해하지만 성급한 결론은 내지 않았으면 한다." 전세계 많은 관객들이 196...
'한국영화계의 전설' 임권택 감독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임권택 감독을 지목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