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작품을 제안 받았을 때는 영화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코로나 이전이었고, OTT가 부흥하기 전이었죠. 그러다가 이 이야기를 풍요롭고 깊게 접근하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드라마로 만들기로 생각을 바꿨죠." 애플TV+가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닥터 브레인'은 영화만 해온 김지운 감독의 첫 드라마이기도 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닥터 브레인'은 미스터...
"훌륭한 연출, 독특한 소재, 뛰어난 몰입감과 긴장감." 배우 이선균은 애플TV+의 한국 첫 오리지널 '닥터 브레인'의 강점을 이렇게 꼽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닥터 브레인'은 미스터리한 사고로 아들과 아내가 희생되는 비극을 겪은 천재 뇌과학자가 뇌동기화 기술을 이용해 사건 관계자들의 뇌에 접속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영화감독인 김지운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며, 지난 4일 애플TV+에...
배우 설경구와 문소리가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모가디슈'와 '자산어보'가 각각 4관왕을 차지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영화 '모가디슈'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제41회 영평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모가디슈'로 감독상을 받은 류승완 감독은 "소말리아를 배경으로 영화를 찍는다고 했을 때 '달나라 가서 찍는거랑 뭐가 다르나' 라고 생각했다. 갈 수도 없고, 가본적도 없고 막막 했다. 저 혼자 였으...
배우 문소리가 제41회 영평상에서 영화 '세자매'로 여우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여우주연상을 받은 문소리는 "'세자매'는 제가 공동 프로듀서까지 한 영화인데, 이렇게 상까지...
배우 설경구가 제41회 영평상에서 영화 '자산어보'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남우주연상을 받은 설경구는 "연기를 하면서 평을 안 들었으면 하는 때가 많다. 그냥 넘어가면 안 되나 하는...
배우 김선영이 제41회 영평상에서 영화 '세자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여우조연상을 받은 김선영은 "투자가 힘들어서 영화가 나오기까지 2~3년이 걸렸다. 함께 해준 문소리 배우님이...
배우 허준호가 제41회 영평상에서 영화 '모가디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남우조연상을 받은 허준호는 "기도로 뒷바라지 해주는 가족들,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영화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이 제41회 영평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신인감독상을 받은 홍의정 감독은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게 해준 관계자분들...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공승연이 제41회 영평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공승연은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는 "드라마 막바지 촬영으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의 이홍내가 제41회 영평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신인남우상을 받은 이홍내는 "옆에서 이렇게 칭찬 하는 줄 몰랐다. 교무실 옆에서 벌 서는 느낌이라 쑥스럽다...
배우 김선영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41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홍내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41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성진과 정철민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41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우성이 제41회 영평상 신인평론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KG하모니홀에서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인평론상부터 최우수작품상까지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신인평론상을 받은 정우성은 배우 정우성과 동명이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우성이다. 이름으로 웃길 줄 몰랐다. 앞에서 칭찬 듣는게 처음이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