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시작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 2023년 데뷔한 82메이저는 약 3년 만에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그동안 국내외 단독 콘서트와 팬콘서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82메이저는 공연 종료 후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는 '하이바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앞서 82메이저는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돌파했으며, 타이틀곡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 성적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공연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왔다. 82메이저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쿠알라룸푸르', '놀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 관객들과 만났다. 멤버 남성모와 박석준은 EBS 오디오 학습 콘텐츠에 목소리로 참여하는 등 활동 범위도 넓혔다. 오는 11월 15일에는 '2026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음악 방송 첫 1위와 단독 콘서트 매진에 이어 연말 시상식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82메이저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은 24일 오후 6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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