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댄서 바다, 시미즈, 인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서로의 성격을 폭로하는가 하면, 출연진과 댄스 배틀을 펼친다.
시미즈는 평소 넘치는 열정으로 유명한 바다를 향해 "댄서가 아니라 국가대표가 됐어야 했다"고 농담을 건넨다. 이에 인규는 "시미즈가 욕심이 많다"며 동료의 평소 모습을 언급한다. 시미즈 역시 인규에게 붙여준 별명을 공개하며 맞받아친다. 시미즈는 에스파의 'Whiplash(위플래시)', 아이브의 'I AM(아이 엠)' 등 공식 채택된 안무 시안만 약 60개를 보유한 안무가다. 약 3년간 아이브의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했다. 앞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과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디저트 게임 '안무 데칼코마니'에서는 본격적인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바다는 특유의 파워풀한 춤으로 기선 제압에 나서고, 시미즈와 인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안무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는 붐과 김동현, 문세윤 역시 만만치 않은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특히 김동현과 문세윤은 묵직한 춤으로 맞서고, 붐도 평소 갈고닦은 춤 실력을 발휘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바다, 시미즈, 인규가 출연하는 '놀라운 토요일'은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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