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에이티즈 완전체(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산의 운동 비법부터 멤버들의 무대 뒷이야기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긴다.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인물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은 최산은 데뷔 초 52kg의 마른 체형이었다고 밝힌다.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을 갖춘 체형으로 변신했다.
최산은 부산 시상식 일정 중에도 호텔 헬스장을 방문한다. 턱걸이부터 고중량 덤벨 운동까지 소화하며 평소 쌓아온 운동 실력을 선보인다.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그의 자기관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운동을 마친 뒤에도 장난은 계속된다. 멤버들은 최산이 물을 마시는 방식을 따라 하고, 평범한 토스트에 '최산표 가슴 토스트'라는 이름을 붙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멤버들의 허물없는 관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에이티즈의 무대 뒤에 숨겨진 부상 경험도 전해진다.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코첼라 무대에 오르고 국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기까지, 멤버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서로를 의지해 온 과정이 소개된다.
특히 갈비뼈와 손가락 골절 등 부상에도 무대를 이어갔던 사연이 공개된다. 데뷔 9년 차를 맞은 멤버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되짚는다. 이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은 'BAD' 무대의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티즈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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