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뽑혔다. 웬디는 지난 8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핑 보이)로 활동했으며, 앨범 발매에 앞서 개최한 팬 콘서트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라디오 진행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올랐다. 유리는 지난 8월 말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 생활을 공개했으며, 효연·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도 활동했다.

3위는 전소미가 차지했다. 전소미는 최근 아이오아이 결성 10주년 컴백곡 '갑자기'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에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로피 너무 많아져서 장 짜야 할 것 같아"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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