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롱샷 / 사진 제공=모어비전
그룹 롱샷 / 사진 제공=모어비전
그룹 롱샷(LNGSHOT)이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Masterpiece'(마스터피스)를 발표했다.

롱샷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Masterpiece'를 발매했다. 오는 11월 10일 공개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S.W.I.S.H.'의 수록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 얼터너티브 R&B 곡이다.

이번 신곡은 부드러운 보컬과 직설적인 가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과 비교해 강렬한 분위기를 덜어내고 차분한 사운드에 무게를 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했다. 불타는 옥상과 화염에 휩싸인 방, 여러 개의 문이 늘어선 흰색 복도 등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공간이 등장한다. 장면마다 달라지는 색감과 카메라 구도를 활용한 연출도 눈에 띈다.

신보 'S.W.I.S.H.'는 '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다. 지난 1월 발표한 데뷔 미니앨범 'SHOT CALLERS'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EP다.

한편 롱샷의 데뷔곡 'Moonwalkin''은 최근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40 차트에 진입했다. 롱샷은 오는 11월 10일 새 미니앨범 'S.W.I.S.H.'를 발매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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