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쏘스뮤직은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쿠라의 건강 상태 및 파리 공연 참여과 관련해 안내했다.
쏘스뮤직은 "사쿠라는 21일 오전(파리 현지 시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PARIS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첫 파리 단독 공연인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첫 유럽투어의 막을 올렸으며,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마쳤다. 특히 약 1만5000석 규모의 런던 공연은 매진을 기록해 추가 좌석을 개방하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파리에 이어 오는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