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가 새벽 촬영장에서의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촬영장에서 전에 만났던 길고양이와 재회🐈일이 일찍 끝나서 장충동 설렁탕집에서 든든히 먹고 운동으로 하루 마무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야외 난간에 앉아 길고양이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갈색 재킷에 흰색 스카프를 두르고 청바지를 매치한 김희애는 한 손에 종이컵을, 다른 손에는 작은 귤 조각을 들고 있다. 옆에 앉은 고양이가 작은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는 동안 김희애는 컵을 입가에 가까이 가져가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이 어우러져 소탈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희애는 난간에 앉은 채 고양이를 향해 한 손을 내밀고 있다. 다른 손에는 종이컵을 든 채 고개를 돌려 고양이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넉넉한 청바지와 운동화로 완성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가운데 고양이는 난간 위에 서서 김희애와 조금 떨어진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59세이며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뒤 드라마 '아들과 딸', '완전한 사랑', '밀회',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김희애는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 출연을 확정했으며 차기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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