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에서 그룹 아이브와 엔믹스가 맞붙는다. / 사진=텐아시아DB
10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에서 그룹 아이브와 엔믹스가 맞붙는다. / 사진=텐아시아DB
10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됐다. 그룹 아이브와 엔믹스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인기 경쟁을 펼친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10월 투표는 지난 18일 0시부터 오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K-팝 걸 브랜드 부문에는 하츠투하츠, 니쥬, 있지, 김세정, 마마무, 아이들, 아이브, 아이유, 엔믹스, 하데스, 드림캐처, 레드벨벳, 블랙핑크, 소녀시대, 오마이걸, 트와이스, 베이비몬스터, 이세계아이돌, EXID, 프로미스나인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 아이브와 엔믹스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아이브는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 지난 19일에는 앨범과 동명의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선보였다. 약 5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컴백에 이어 공연으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티스트탑텐' 투표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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