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롱샷은 "이 상은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 앱을 통해 샷티(팬덤명)분들이 열심히 투표해 주셨다고 들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랑을 주신 만큼 저희 롱샷이 보답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샷티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롱샷은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세를 보였다. 데뷔 앨범은 발매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이후 EP 'Training Day'와 믹스테이프 '4SHOBOIZ MIXTAPE'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제15회 TTA 결선 투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남자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1위에 올랐다. 남녀 배우 부문에는 각각 차은우와 김혜윤이 선정됐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서는 각각 방탄소년단 뷔와 레드벨벳 웬디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에서는 롱샷이 선정됐으며, 베스트송은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차지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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